[에브리뉴스=기자]2017년 8월의 대비를 장식하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금품수수의혹이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는 국민들을 멘붕(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상황) 상태로 몰아 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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