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정세균 의장은 정부·재계·학계 등 사회 전반에 4차 산업 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입법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7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지금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만큼 국회도 ‘4차 산업혁명 특위’를 구성해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부응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지원을 당부했다.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KAMA, 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취 및 친환경 자동차 활성화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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