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제5회 세미나
구미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제5회 세미나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1.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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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부터 총 5차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구미의 비전’ 강연
세미나 현장 사진(사진제공=에브리뉴스)
세미나 현장 사진(사진=정지인 기자)

[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구미시의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4차산업 선도도시 지정’을 목표로 민간단체인 사)스카이드론협회(회장 송광섭)에서 주최하고 주)에브리미디어(대표이사 김종원)가 주관한 ‘4차산업혁명 & 비즈니스빅뱅’ 세미나가 2017년 6월 20일 제1회로 시작하여 2018년 1월 20일 제5회를 마지막으로 종료 되었다.

강연 중인 이효수 박사(사진제공=에브리뉴스)
강연 중인 이효수 박사(사진=정지인 기자)

그동안 ‘4차산업혁명 & 비즈니스빅뱅’ 세미나에서는 영남대 13대 총장을 역임한 이효수 박사의 ‘4차산업혁명 시대의 Y형 인재’,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 김선아 교수의 ‘4차산업을 위한 필요, 인감(印鑑)지능’과 같은 4차 산업의 이론 중심 강연과 4차산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원식 박사의 ‘4차산업과 블록체인’, 도시 디자인 전문가 구자룡 박사의 ‘4차산업혁명과 도시브랜드 경쟁력’, 그리고 창업 전문가 김한상 대표의 ‘3D 프린팅 활용과 전망’, 구미전자의료기술본부 본부장 송병문 박사의 ‘4차산업혁명과 전자의료기기산업의 미래’에 대한 4차산업의 실전 중심의 강연이 진행 되었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구자룡 박사, 김선아 교수, 최원식 박사, 송병문 박사(사진제공=에브리뉴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구자룡 박사, 김선아 교수, 최원식 박사, 송병문 박사(사진=정지인 기자)

송광섭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어느 도시에서 누가 먼저 선택하고 선점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 어떠한 후원도 없이 회원들만의 힘으로 총5회에 걸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준 스카이드론 회원 여러분과 김종원 대표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석호 세미나준비위원장은 “수출도시 산업도시 구미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4차 산업을 리드 해 나갈 수 있는 구조적인 혁신이 필요한데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된 세미나가 구미 경제에 나비효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위기의 구미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산·학·관이 연계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혜연 부회장과 김이환 사무총장은 세미나 홍보를 하면서 느낀 소감으로 “1차 세미나 때는 4차산업 혁명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았으나 세미나 횟수가 거듭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기 시작하면서 참여 문의가 많아졌다”며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5회 세미나에서는 구미시 청년들로 구성된 ‘구미 4차산업 청년 스포터즈’ 회원 30여명이 무대에 올라 “구미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 등의 분야에서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이 일은 청년일자리와 우리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다”라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김종원 대표는 “수출도시 산업도시이며 인구의 42%가 20, 30대인 구미에서 ‘4차산업혁명 & 비즈니스빅뱅’ 세미나를 주관하게 되어 영광이며, 지방도시 구미가 4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비전 있는 구미가 되는데 힘이 되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는 끝났지만, 구미의 4차 산업혁명은 중단없는 진행형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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