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결합하는 마이닝 업체들, 마이너 수익 극대화
인공지능(AI)과 결합하는 마이닝 업체들, 마이너 수익 극대화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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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가상화페 채굴을 의미하는 마이닝 분야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이 활용 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 활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인간의 지능이 할 수 있는 사고·학습·모방·자기 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 분야다.

신경망, 퍼지이론, 패턴 인식, 자연어 인식, 이미지 처리, 컴퓨터 시각,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인공지능의 일부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 요소를 도입해 그 분야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마이닝 분야에도 AI 시스템이 활용돼 관리비용과 운영비용을 크게 감소시켜 마이너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서비스가 잇달아 출시 돼 주목을 끌고 있다.

희망해시의 마이닝 서비스 이미지(희망해시 제공)
희망해시의 마이닝 서비스 이미지(희망해시 제공)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업체 희망해시는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저렴한 전 세계 7개국에 마이닝 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마이닝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최근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오픈했다.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는 마이너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장 합리적인 수수료 정책과 전문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희망해시 전문 운영 솔루션은 채굴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AI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으로 운영·관리 할 수 있다.

마이닝의 경우 인프라의 성능과 효율성은 고객과 회사 모두의 수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시스템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면서 마이너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특히 마이닝 하드웨어가 고장 난 모든 상황을 대비해 희망해시는 자체 무정지 마이닝 인프라를 구축했고 전 세계에 구축된 희망ㅎ시 마이닝 센터 간의 기기 유동성을 통해 해시파워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한편 딥브레인체인도 인공지능 기업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컴퓨팅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 AI 마이닝 머신을 최근 선보였다.

딥브레인체인 AI 마이닝 머신은 인증된 회사가 제공하며 1080ti 전문 딥러닝 전용 심카드가 설치돼 있으며 GPU가 트레이닝에 참여하고 있어 딥브레인체인 클라이언트에 접속되면 글로벌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로 사용해 AI 컴퓨팅 가능하다.

또한 딥브레인체인은 마이닝과 AI 트레이닝에 사용되는 유휴 컴퓨팅 파워를 모아 고도의 효율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딥러닝과 기계 학습 트레이닝, 블록체인 컴퓨터 마이닝으로 전환할 수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분산돼 있는 AI 컴퓨팅을 모으는 것이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컴퓨팅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참여도가 높아질수록 딥브레인 체인 생태계의 가치는 상승한다.

최성훈 희망해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마이닝도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되고 진화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 융합을 바탕으로 마이닝 비즈니스도 점차 확대되고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마이닝 업계의 반응 역시 “클라우드나 인공지능의 기술이 접목된 마이닝은 채굴에 따른 각종 사회적 문제에 보완책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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