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봉민 기자] 10.26 재보궐 선거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25.4%로 집계됐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 순창군수 선거로 51.5%를 나타냈으며 가장 낮은 곳은 경기도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로 6%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시장 투표율은 26.8%이다. 서울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서초구로 29.3%를 나타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중랑구로 24.1%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이메일: everynews@kakao.com 박봉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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