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기자/사진=김현수 기자]안나푸르나의 품에서 돌아오지 못한 박영석(48) 대장, 신동민(37), 강기석(33) 대원의 합동 영결식. 합동 영결식은 3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산악인의 장'으로 거행됐다. 유인촌 전 장관을 비롯한 인사들과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동료 산악인들이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이메일: everynews@kakao.com 조해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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