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대장 영결식] 자랑스러운 아버지 안녕히...
[박영석 대장 영결식] 자랑스러운 아버지 안녕히...
  • 조해진 기자
  • 승인 2011.11.03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해진 기자/사진=김현수 기자]안나푸르나의 차가운 눈 속에서 돌아오지 못한 박영석(48)대장, 신동민(37), 강기석(33) 대원. 3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산악인의 장'으로 합동 영결식이 열렸다.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등반에 나선 박 대장과 신 대원, 강 대원의 유가족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열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