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환선 기자] SBS TV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의 톱3 백아연(19)이 'K팝스타' 출신 중 가장 먼저 프로로 데뷔한다.
3일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아연은 이달 중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백'을 발표하며 총 5곡이 실릴 예정이다.
JYP는 "백아연이 가수로 나설 준비가 됐다는 판단에 앨범을 내게 됐다"며 "트레이닝을 거쳐 더욱 탄탄해진 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백아연과 함께 JYP에 둥지를 튼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15)도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간 'K팝스타' 2위 이하이(16)는 'K팝스타' 출신으로 역시 YG와 계약한 이정미(17), 이승주(17), 이미쉘(21)과 함께 그룹 '수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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