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프렌차이즈 본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설치비용과 위반부담 가맹점주에게 전가” [에브리뉴스=김점동 기자]음식물 쓰레기 불법처리 논란이 끊이지 않고, 대형음식점, 농수산물시장 등에 대책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대형프렌차이즈 K사가 허술한 폐기물 관리로 가맹점이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에브리뉴스에서 단독 취재했다.스시 · 롤 · 샐러드 뷔페로 전국에 120개 이상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K 본부‘는 가맹점 계약 단계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소멸기 설치를 권장하여 가맹점 사업주에게 고가의 경제적 부담금 가중시켰다, 그러나 소멸기 자가처리기를 설치한 가맹점 관계자 사회 | 김점동 기자 | 2019-11-17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