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성태는 3개월, 이준석은 6개월…김용태 “기준 모호해”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전날인 18일 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김성태 전 의원과 염동열 전 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내렸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기준을 당원이나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우려를 드러냈다.김 최고위원이 우려한 이유는 윤리위가 일전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내린 징계 수위 때문이다. 앞서 윤리위는 이 대표에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김 전 의원이나 염 전 의원의 두 배나 되는 셈이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 국정News | 안정훈 기자 | 2022-07-19 09: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