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정훈 의원, ‘특허시장 교한 방지’ 위한 ‘변리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에브리뉴스=강준영 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은 전문성이 없는 무자격자들에 의한 편법 특허 대리출원, 허위·과장 감정 및 상담으로부터 소비자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신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 과정에서 실제로는 발명에 참여하지도 않은 컨설팅 업체가 공동발명, 공동출원 등의 다양한 편법을 이용하여 산업재산권을 대리 출원하거나 등록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이른바 ‘깡통특허’의 출원을 남발하여 특허시장을 교란한 것을 밝혀댄 국정News | 강준영 기자 | 2020-11-27 12: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