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영찬기자]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후보는 3일 "4.13총선은 나라와 송파발전을 위해 일할 살림꾼을 뽑는 선거이며, 연예인을 뽑는 인기투표가 아니다"며 "19대 국회에서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비정규직과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해왔으며, 국민께 희망을 주는 희망의 민생정치, 살림정치를 더욱 열정적으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인순 후보는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과 더 좋은 송파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이에 남인순 후보의 희망 프로젝트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취약계층인 아동, 청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공약으로 양극화 해소와 좋은 일자리 창출(경제희망)과 더 많은
국정News | 김영찬 기자 | 2016-04-0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