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우정] 국민의힘 공천 ② “심판 따라 차별되는 ‘룰’”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선과 공천은 공천 과정에서 ‘룰’이 성문화하지 못해 각 지역별 시·도당 공관위와 당협위원장의 권한이 무분별하게 행사되거나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사천으로 둔갑했다는 의혹을 남겼다.공천관리위원회 전문성 부족국민의힘 지도부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당원이 아닌 청년들과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공천관리위원으로 영입했지만, 선거와 정당, 경선과 관련한 전문성 부족으로 공천관리가 부실했다는 것이 여러 징후로 나타났다.일부 공관위원은 ‘책임 당원 50% + 일반국민 50%’라는 경선 해우정 | 김종원 기자 | 2022-05-20 09:00 윤석열, ‘호남 홀대 없다’·‘충청 성장 산업의 주축’…보수텃밭 경북은?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지난 12월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충청을 산업의 주축으로”라고 했다. 이어 재경 전남·광주 재경향우회 간담회에서는 “호남 홀대 없다”고 약속했다.그러나 영남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비전 제시나 공약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이정기 사무처장은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경북의 절대적인 지지 없인 불가능”이라며 “정권교체와 함께 경북에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경북은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상황에서 실시된 19대 대통령 선거에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21-12-14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