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지난 1일 한 · 중 수교 26주년 기념 ‘21C한중교류협회, 주한중국대사관 신년회’를 공동 개최했다.전직 행정부 국무총리, 국회의장, 장관, 국회의원, 대학총장, 예비역 장성, 전직 외교관, 경제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21C한중교류협회는 2000년 11월 29일 중국의 중국인민외교학회와 자매결연 체결 후, 양국발전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증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21C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전 총무처 장관)은 “한중 수교 26주년과 21C한중교류협회 설립 1
일반 | 김종원 기자 | 2018-02-05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