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인당 300만원’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신청하세요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 고용노동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3일부터 ‘6차 일반택시기사 한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에게 1인당 30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250억원 규모(7만5000명)로 편성됐다.이 사업은 2020년 10월 1차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총 5차례 지원됐다. 이번 6차 지원 사업은 지난 5차 지원 사업에 준해 지급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사회 | 김영찬 기자 | 2022-06-02 16:57 코로나19 피해 운수종사자에 1인당 70만원 지원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운수종사자에 재난지원금과 마스크를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9일부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소득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승객수요가 줄어 소득이 감소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안정자금이다. 지난 25일 발표된 제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됐다.지원 규모는 총 245억원이다.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약 3만5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7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전세버스 회사에 소속된 운수 경제 | 엄성은 기자 | 2021-04-06 14:53 2일부터 코로나19 피해 택시법인 기사에게 70만원 지급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정부가 2일부터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총 560억원 규모의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이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약 8만명에게 1인당 7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올해 2월1일 이전(2월1일 포함)에 입사해 현재까지 계속 근무한 법인택시 기사로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다.특히 3차 지원 사업은 1·2차 지원보다 사회 | 김영찬 기자 | 2021-04-01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