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대선 당시 개표소 현장을 직접 촬영한 것이라고 밝히며 노트북에 저장된 동영상을 공개하자 선관위 직원들과 몸싸움이 일어나 노트북이 부서지고 A씨가 부상을 당하는 등의 혼란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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