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담배, 화학물질 없고 금단현상 예방? “몸에는 좋겠네”
쑥담배, 화학물질 없고 금단현상 예방? “몸에는 좋겠네”
  • 임상현 기자
  • 승인 2014.03.28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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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임상현 기자] 쑥담배가 화제다. 최근 김수현 작가가 건강을 위해 쑥담배는 피운다고 한 발언이 알려졌기 때문.

‘담배처럼 말아 피우는 쑥’이라는 뜻의 명사인 쑥담배는 담배 대용품 중 하나로 분류되며 100% 쑥으로 만들어졌다.

일반 담배와는 달리 니코틴 등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았고, 금단현상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입 안에 쑥뜸을 뜨는 효과가 있어 인체유해요소 분해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피는 느낌은 담배와 같지만 쑥담배는 입 안에 쑥뜸을 뜨는 효과가 있어 인체유해요소 분해에도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담배 맛은 하나도 안나고 오로지 쑥 뜨는 냄새만 나며, 피우다보면 정말 담배가 더 피고 싶어 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네티즌들은 “쑥담배, 몸에 좋을까” “쑥담배, 화학물질이 없네” “쑥담배, 담배피는 느낌이 아닐 듯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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