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연미란 기자] 롯데제과의 '스위트팩토리'가 영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떠올리게 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스위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스위트팩토리는 달콤한 과자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자유롭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올해 개관 3년을 맞이한 '스위트팩토리'는 아이들의 견학 명소로 자리 잡았다. 견학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에게 자사 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있어 인기 만점이다.
스위트 팩토리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달 24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과 신축지원협약을 갖고,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2호점 건립의 출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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