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文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 구미시장 지지도 동반하락’
경북 구미 ‘文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 구미시장 지지도 동반하락’
  • 이문경 기자
  • 승인 2019.02.24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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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이문경 기자]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 당선으로 주목 받았던 구미시 정치성향 여론조사에서 문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정당지지도, 장세용 구미시장 시정운영평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구미유치 실패로 집권여당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래픽. ©에브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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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이 에브리리서치(.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하여 지난 18~19일 양일간 구미시민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난 1차 여론조사(2018.11.18.~19) 보다 문재인 국정운영평가 4.8% 하락, 장세용 구미시장 0.6% 하락, 정당지지도 2.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에브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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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당지지도는 1차대비 6.6% 상승했으며,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의 지지도는 1.7% 상승, 장석춘 국회의원(구미을)3.9% 하락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구미시민의 정당지지도 47.3% 대비 백승주 국회의원의 지지도는 32.4%, 장석춘 의원(구미을) 28.1%의 지지율의 조사 결과로 정당지지도 대비 백승주 의원은 68.5%, 장석춘 의원은 59.4%의 지지율을 보임으로서 지난 4.13 지방선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세용 구미시장에 대한 40~50 유권자의 지지율 하락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에게 경제 활성화 기대에 대한 불만이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그래픽. ©에브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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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에서 바른미래당 6.9%, 정의당 2.5%, 민주평화당 0.4% 순의 조사결과를 나타냄으로서, 1차 여론조사 대비한 지지도에서 교착 변화 폭은 미미했다.

구미시민이 시급하게 느끼는 현황은 경제였으며, 그 중심은 구미형 일자리였다.

전체 유권자의 40%가 넘는 20~30대 유권자들이 소재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믾은 구미시는 대기업의 역외 이탈로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축소되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구미시민들은 구미형 일자리, KTX 역사유치, 대구공항 이전, 복지증대, 정주여건 개선 등의 순으로 조사 되었다.

그래픽. ©에브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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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미형 일자리에 대해 40대와 50대가 시급현안이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으며, KTX 역사 유치는 이동이 많아 접근성에 애로를 느끼는 20대와 60대에서 시급한 현안으로 응답했다.

이번조사는 경북정치신문 의뢰로 에브리리서치(,에브리미디어)에서 진행했으며, 지난 18~19(양일간) 전국 성인 1,201명을 대상으로, ·무선(유선 : 699(68.5%), 무선 : 322(31.5%)), ARS여론조사(유선 :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 무선 : SK, KT, LGU+로 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 DB) 결과다. 또한 20191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림가중)를 적용하였으며, 응답률 4.2%(유선 : 3.4%, 무선 9.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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