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정 53.7%, 긍정42.7%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정 53.7%, 긍정42.7%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0.11.2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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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격차, 20대,30대,40대 긍정평가, 50대 이상 부정평가 높아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서울시장 보궐선거 당락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 42.7%, 부정평가 53.7%, 잘모름 3.6%의 결과로 나타났다.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에브리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만18세 이상 서울시민 804(휴대전화 641, 유선전화 163)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이다.

성별 국정운영 평가에서 남성 긍정평가 42.3% vs 부정평가 56.3, 여성 긍정평가 43.1% vs 부정평가 51.4로 남녀 모두 부정평가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그러나 연령별 평가에서는 20, 30, 40대 에서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50대에서는 20.1%, 60세 이상에서는 34.6%의 차이를 두며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조사되어 세대별 온도차를 확연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지역 간 격차도 있었다.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도심권(용산구, 종로구, 중구),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순으로 오차 범위를 벗어난 부정평가가 높았으며,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정당지지를 묻는 설문에서 민주당 지지응답자는 긍정평가 89.3% vs 부정평가 9.3%, 국민의힘 지지응답자 중 긍정평가 2.4% vs 부정평가 97.2%로 나타나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그래프=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

지지정당 없음(부동층) 응답자에서는 긍정평가 22.0%% vs 부정평가 71.4%의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에브리뉴스(,에브리미디어)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특별시 선거구 지역 전체 유권자 (18세 이상 남녀 중 표본 804명 통계(목표 할당 사례수:800), 2020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202011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 조사 방법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SKT: 11,520, KT: 5,760, LGU1,920),(18세 이상 남녀 대상), (유선)1,103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 ARS 전화 조사, 가중치 적용 방법(림 가중), 무선 79.7%, 유선 20.3%, 유효표본 804,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포인트이며, 응답률 4.6%(무선 4.7%, 유선 4.2%)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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