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번방’ 사건, 국민청원 “근본적인 해결 위한 국제공조수사 청원” [에브리뉴스=김찬희 기자] 유저 수 1억 명이 넘는 메신저 어플인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여성에게 거짓 알바 홍보, 경찰 사칭 및 해킹 등의 수단으로 신상정보를 입수해 협박을 해서 성착취 학대 영상, 즉 ‘스너프 필름’을 입수 및 유통시킨 ’n번방’사건에 대한 국제공조수사를 촉구하는 청원 게시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지난 2일에 올라왔다.지속적으로 ‘n번방’에 대한 취재를 한 한겨레 신문에 따르면 ’n번방’은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인 ‘소라넷’의 계보를 잇겠다고 만들어졌으며 아동 및 미성년자가 포함된 피해자들의 수는 최소 30명 사회 | 김찬희 기자 | 2020-01-06 11:29 아동음란물 다크웹 이용자 310명 검거…한국인 223명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 미국 법무부, 아동음란물 다크웹사이트 국제공조사건 수사결과 발표.한국·미국·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아동음란물 다크웹 사이트를 수사해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 300여명을 검거했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2년간 해외 31개국과 공조한 다크웹 사이트에 대해 국제공조수사를 벌여 32개국에서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한국인 이용자는 223명이나 되었으며 운영자 또한 한국인이었다.다크웹은 일반적으로 접속하는 포털 등과는 다른 경로로 접속해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웹이라는 특성을 사회 | 김영찬 기자 | 2019-10-17 1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