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스포츠 선수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 조기도입 추진 [에브리뉴스=김찬희 기자]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와 불공정 계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이동섭 의원,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박준규 대표, 한국 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하태경 의원은 토론회를 시작하며, “사실 국회는 지금까지 e스포츠나 게임산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라고 밝히고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선정되었는데 다음에는 정식종목을 노리는 것으로 안다. 이번 일이 잘 된다면 국회차 국정News | 김찬희 기자 | 2019-12-10 11:41 이동섭 ‧ 하태경 손잡고“ e스포츠 제도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연다 [에브리뉴스=김찬희 기자] 소위 ‘카나비 사태’로 불거진 e스포츠 불공정계약 관행을 뿌리 뽑고, e스포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e스포츠 표준계약서법’을 발의한 이동섭 의원과 카나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면에 나섰던 하태경 의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주최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카나비 사태’는 올해 9월 경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기간에 그리핀 구단 내부에서 조규남 대표(前 스타크래프트 감독)의 김대호 국정News | 김찬희 기자 | 2019-12-04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