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文 나팔수, 박성제 MBC사장 당장 물러나라”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이순임 전 MBC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하루 전날인 9일 박성제 MBC사장과 MBC언론노조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이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했다는 게 이유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에 완전히 장악된 MBC는 지난 5년간 극심한 편파 왜곡보도를 통해 문재인의 앞잡이, 나팔수가 됐다”며 “대선 정국에서도 MBC는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로 국민을 분열시켰다. MBC의 이런 천인공노할 행태는 하루빨리 중단시켜야 할 것”이 사회 | 김종원 기자 | 2022-05-09 12:59 전, MBC 이순임 공정방송노조위원장 “청와대 홍희경 행정관 인사검증 의혹 제기”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MBC 이순임 전, 공정방송노조위원장은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의 청와대 의전 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임명 과정에서 '인사검증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이 전위원장은 “지난 3월에 청와대가 탁현민 후임으로 발탁한 홍희경 행정관은 1992년 MBC 예술단에 입사했으며, MBC 예술단은 2000년경 MBC 프로덕션에 흡수되었고, 이후 다시 MBC C&I에 흡수되어, 홍희경 행정관이 MBC 예술단에 입사했음에도 MBC 프로덕션에 입사했다고 이력을 언론에 허위로 배포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19-07-08 17:57 MBC 적폐청산 불공정 ‘제식구 횡령 배임 경징계,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없던 일로’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공영방송 MBC는 최승호 사장 취임과 함께 ‘보수권력 방송 장악 진상 규명’과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언론노조에 반발하는 임직원들을 정직· 해고 등 중징계가 이어져 왔으나, 자회사인 MBC C&I ‘신비한TV서프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의 '업무상 횡령 배임'에 경징계를, 직원들의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적발하고도 책임자 징계나 처벌이 없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MBC 자회사인 MBC C&I는 ‘신비한TV서프라이즈’ 협찬 상품권 직원 횡령'에 당사자인 PD와 행정직 직원 사회 | 김종원 기자 | 2019-04-03 14: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