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이 7일 제15차 비상대책위원회의(위원장 정진석)를 열어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위원장에는 경기지방경찰청 청장을 맡은 바 있는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부위원장에 부장검사 이력의 박성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이 임명됐다.위원으로는 울산 중구청장 이력의 박성민 국회의원(초선, 울산 중구), 서울 서초구청장 이력의 조은희 국회의원(서울 서초구갑), 경찰대 학장 이력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비상대책위원회 비서실장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22-11-07 11:52 이인선 “′교육청′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 조기 현금화 법적근거 마련”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3일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대기업 및 공공기관(대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인 ‘상생결제제도’를 각 시도교육청도 도입하는 법적근거를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상생결제제도’란 어음과 비슷하지만 하청 기업의 신용도가 아닌 원청 대기업의 신용도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제도다. 2015년 도입 첫해 24조원의 결제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22-11-03 11:14 안철수·김기현·유승민…與당권주자들 '보수 심장' TK로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이 대구·경북(TK)행에 나섰다. 당이 재정비를 마친 만큼 보수의 심장인 TK를 찾아 차기 당권경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안철수 의원은 21일 오전 대구 중구의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앞서 안 의원은 지난 20일 대구 경북대에서 강연을 가졌다. 그는 TK 방문에 대해 “TK가 지금까지 정권창출에 가장 헌신하신 곳”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국정News | 안정훈 기자 | 2022-09-21 11:07 국회의장실 정무수석 이승천 임명 등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7일 국회의장실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정무수석비서관에는 이승천 대구미래대학교 부교수를 임명했고 정책수석비서관에는 정성표 더불어민주당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위원, 대변인에는 김영수 현대아산 상무를 내정했다.국회부대변인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인 권혁기 전 전략기획부장을 임명했다고 의장실은 밝혔다.이승천 정무수석 내정자는 지난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에 출마 유승민 의원과 맞붙어 화제가 됐었다.내정자 약력이승천 정무수석 내정자Δ1962년 경북 청도 Δ계명대학교 졸업 Δ대구미래대학교 부교수 Δ전 한국법학회 부회장 Δ전 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정성표 정책수석 내정자Δ1958 전북 전주 Δ서울대학교 졸업 Δ 미국 Texas A&M 대학원 국정News | 김영찬 기자 | 2016-06-27 12:24 꿈꾸는 대학생들, 어릴 적 ‘장래희망’ 현재 ‘꿈’과 달라 [에브리뉴스=임상현 기자] 대학생들이 어릴 적 소망하던 장래희망과 현재의 꿈은 달랐다. 일치한다는 응답은 10%도 채 되지 않았다.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42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꿈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82.8%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이 어릴 적 장래희망과 일치하지 않는 대학생은 절반이 넘는 56.7%로 조사됐다. ‘일치한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 34%는 ‘어릴 적 장래희망에서 보다 구체화되거나 발전됐을 뿐 기본적으로 유사하다’고 응답했다.현재 꿈이 어릴 적 장래희망과 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새로운 적성과 재능,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34.7%)’와 ‘현실적으로 가능한 직업 사회 | 임상현 기자 | 2014-02-21 15:25 한국자동차공학회, 2011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성황리 마무리 [박준표 기자] 우리나라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유기준)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 ‘2011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KSAE Baja 2011, 조직위원장 이언구, 현대자동차 수석부사장)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는 작년에 이어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0개 대학 120팀이 신청했고, 총 66개 대학 109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와 참가팀을 자랑했다.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Off-Road 방식으로 가속과 스피드, 내구성능을 위한 Baja 부문과 On-Road 방식의 Student Formula 부문(시범경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기술아이디어, 디자인 경제 | 박준표 기자 | 2011-08-23 2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