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위해 6일 만났다. 단일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 하 듯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는 두 후보의 회동을 취재하기 위해 국내외 언론사들이 총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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