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0.3%는 대한민국 이미지 긍정적 평가, 동남아, 중남미, 러시아에서 높은 호감도
외국인 80.3%는 대한민국 이미지 긍정적 평가, 동남아, 중남미, 러시아에서 높은 호감도
  • 이문경 기자
  • 승인 2019.01.23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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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 이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에서 발표한 ‘2018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대한민국의 전반적 이미지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긍정적이 54.4%인데 반해, 외국인들이 평가하는 이미지는 80.3%로 높았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국가이미지 평가비교@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과 외국인의 국가이미지 평가비교@문화체육관광부

긍정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현대문화35.3%로 가장 높았고, ‘경제수준’ 17.5%, ‘문화유산’ 12.3%, ‘한국제품 및 브랜드’ 12%, ‘북핵문제’ 5.7% 순이었다.

특히 외국인들이 과거 부정적으로 인식했던 북핵문제 이슈를 국가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아, 한반도 평화 조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보는 국가이미지 영향요인 TOP5@문화체육관광부
외국인이 보는 국가이미지 영향요인 TOP5@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별 분석에 따르면 동남아(인도네시아, 태국), 중남미(브라질, 멕시코), 러시아가 대한민국 이미지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긍정 90% 이상)했으며, 서구권(프랑스, 독일, 호주, 미국, 영국) 국가의 긍정적 평가 비율도 높았다. 일본(긍정 20%)의 긍정적 평가 비율은 낮았다.

국가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평가@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평가@문화체육관광부

해문홍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친밀도와 분야별 강약점을 고려해, 국가별로 차별화된 해외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하며, “특히 인접국가인 일본에 대해서는 정치적, 외교적 관계와는 별도로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년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는 문체부(www.mcst.go.kr)와 해문홍(www.kocis.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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