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대외활동 자제로 평소 이동인구의 20%도 안돼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대외활동 자제로 평소 이동인구의 20%도 안돼
  • 엄성은 기자
  • 승인 2020.02.22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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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신천지 교회 교인9336명 중 1261명이 신종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인근 도시 시민들이 코로나19 공포로 식료품 구매를 위한 외출은 물론 대외 활동 자체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평소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빌 시간인 토요일 오후 2시 한적한 동대구역 현장이 그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었다.

바람은 조금 있지만 영상의 포근한 토요일 14시 동대구역 광장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에 의하면 평소 이동인구의 2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람은 조금 있지만 영상의 포근한 토요일 14시 동대구역 광장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에 의하면 평소 이동인구의 2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엄성은 기자
동대구역 내에도 주말(토요일) 분위기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엄성은 기자
동대구역 내에도 주말(토요일) 분위기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엄성은 기자
코레일 맴버십 라운지에 고객은 한명도 없고, 손 소독을 위한 세정제만 눈에 들어왔다. 사진=엄성은 기자
코레일 맴버십 라운지에 고객은 한명도 없고, 손 소독을 위한 세정제만 눈에 들어왔다. 사진=엄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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