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전, 의원 “미래통합당 공관위 비민주적 비판, 무소속 출마 밝혀”
정문헌 전, 의원 “미래통합당 공관위 비민주적 비판, 무소속 출마 밝혀”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0.02.2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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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서울 종로구 단수 공천 비판 ‘공정경선 요구’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울 종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정문헌 전 의원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비민주적인 공천과정에 대해 깊은 유감이다. 당대표가 출마한다는 이유로 전략공천을 하는 것은 통합의 정신을 무시하는 것이며 공관위가 공정의 잣대를 스스로 버린 것입니다.”라며 황교안 대표의 종로구 단수 추천에 대해 비판했다.

2017.08.02. 바른정당 당무보고하고 있는 무총장 정문헌. 사진제휴=뉴스1
2017.08.02. 바른정당 당무보고하고 있는 무총장 정문헌. 사진제휴=뉴스1

강원도 속초고성양양인제 선거구에서 17대와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정문헌 전 국회의원은 새누리당에서 탈당 바른정당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금번 보수통합 때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정 예비후보는 통합된 정당의 공관위가 애초부터 통합 정신민주적 절차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던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로 통합된 정당이고, 공관위는 통합된 정당의 공관위어야 합니다. 흡수통합의 그릇된 인식을 공천에 그대로 반영하겠다면 통합을 깨자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공관위에 “‘투명한 공천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공관위의 심사숙고와 재심의를 요청하며, 지극히 상식적인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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