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박민식·이언주 후보단일화 변수‘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박민식·이언주 후보단일화 변수‘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02.21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형준, 민주당과 진보진영에서 제기할 의혹 해소 힘들어, 승리 힘들다” 단일화 될것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가 부산시장 보궐선거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야 후보들과의 모든 경쟁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민식·이언주 국민의힘 후보당일화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진영의 검증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 후보들도 박형준 예비후보에 대한 집중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이 출렁이고 있다.

박형준 예비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박민식(왼쪽),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후보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후보 2차 맞수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박형준 예비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박민식(왼쪽),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후보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후보 2차 맞수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박민식 · 이언주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17일 후보단일화에 잠정 합의한 상태로 대리인들의 협상을 추진하여 21일과 22일 중 택일하여 여론조사로 단일 후보를 선출하려고 하였으나 여론조사 방법의 세부적 합의에는 실패했다.

이 예비후보 측 대리인이 적극적으로 여론조사 경선 안을 제시했으나, 박민식 예비후보 대리인은 검토할 사항이 좀 더 있다고 하여 결국 주말 여론조사 경선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모 후보 측 대리인은 박형준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 본 선거기간동안 민주당과 진보진영에서 제기할 의혹들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기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단일화가 반드시 성사 될 것으로 본다, “25일까지는 양 후보간의 단일화는 이뤄질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들도 박형준 예비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포문도 열었다,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박인영 예바후보는 서울에서 오래 생활해 부산을 모르는 분” “거물처럼 행세한다고 시민들이 속는 시대는 지났다고 했고, 변성완 예비후보는 매스컴에 많이 나와서 인지도가 높고 화려한 언변을 가졌지만 시정은 말로 하는 게 아니다며 박 후보의 정치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명진 스님이 19'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 시절 서울 강남 봉은사 주지였던 자신을 국정원이 불법 사찰을 했다,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봉은사 주지 퇴출 및 승적 박탈을 논의했다고 밝히며 처벌을 주장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