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방문예약제 전면 시행
4월부터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방문예약제 전면 시행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3.05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오는 4월부터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가 방문 예약제를 전면 시행한다.

법무부는 4월1일부터 청사 내 민원인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민원인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방문 예약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방문 예약제란 민원인이 온라인으로 방문 일자와 시간대를 예약하고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하면 방문 예약 전용창구에서 대기 없이 체류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34개 출입국·외국인관서 중 체류 민원이 많은 서울 등 15개 기관에서 2016년 2월부터 방문 예약제가 시행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나머지 19개 기관으로 확대 시행된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입국외국인청. 사진제휴=뉴스1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입국외국인청. 사진제휴=뉴스1 

19개 기관은 제주(청), 대전·춘천·창원·여수·전주(사무소), 김해·통영·사천·거제·광양·구미·포항·동해·속초·서산·당진·군산·목포(출장소) 등이다.

이에 따라 4월 이후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체류민원을 처리하려는 민원인은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다만 외교·관용 체류 업무, 외국인등록증 수령, 출입국사실증명 등의 각종 증명발급, 출국기한 유예, 난민 신청, 불법체류자 자진신고 등 현장 접수가 불가피한 민원업무는 제외된다.
  
법무부는 “방문 예약 절차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실 밀집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방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