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지지도 “민주당 이재명 31.%, 범야권 윤석열 35.6% 선두”
대선후보 지지도 “민주당 이재명 31.%, 범야권 윤석열 35.6% 선두”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05.25 0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이낙연 16.5%, 범야권 홍준표 12.9% 선두 추격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범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브리뉴스와 경북매일신문 의뢰로 지난 22~24(3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과 범야권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이다.

금번 조사는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는 민주당과 야권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 후보를 대상으로 분리 실시하였다.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낙연 16.5%, 정세균 7.1%, 박용진 5.6%, 김두관 3.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후보 3.2%, 지지후보 없음 28.3%, 잘 모름 4.6%, 보도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와 순위 변동 없는 조사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재명 지사에 비해 열세인 이낙연 의원이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이재명 지사를 앞서는 결과와, 18세 이상 20대에서 이재명 지사에 오차 범위내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범야권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은 답보, 원희룡 제주지사와 김태호 전 의원은 하위권에서 약진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 될 여지를 남겼다.

윤 전 총장과의 야권단일화 경선을 준비하며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한 홍준표 의원의 경우 전체 12.9%의 지지를 받았지만,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8.3%, 그리고 경남지사를 역임했던 부··경에서의 10.5%의 지지율 반등은 홍 의원의 숙제로 안게 되었다.

또한 대구 동구에서 4선을 한 유승민 전 의원의 대구·경북 5.3% 지지율, 제주도 현 도지사인 원희룡 지사의 7.1%의 지지율이 두 후보의 전체지지도가 상승하지 못하는 근원적인 이유로 해석된다.

 

에브리뉴스와 경북매일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52224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2021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1천명(목표할당 사례 수 :1천 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21천명 (SKT: 1500, KT: 6300, LGU+: 4200) (유선)4285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70.4, 유선이 29.6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3.5(무선:4.3, 유선 2.4)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