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전당대회 ②, 민주당 송영길·홍영표·우원식 순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전당대회 ②, 민주당 송영길·홍영표·우원식 순 지지도
  • 강준영 기자
  • 승인 2021.04.27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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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45% · 권리당원 40% 당락 결정, 일반국민 여론조사 10% 반영

[에브리뉴스=강준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52일,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8~29일 양일간 전국대의원대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실시된다.

민주당 당대표 선출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대의원(45%), 권리당원(40%) 투표는 28~29(양일간)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자발적 투표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투표를 하지 않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30~1일 당에서 걸려오는 ARS 투표를 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전당대회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투표하는 3가지 방법으로 실시된다.

민주당 전당대회 관계자에 의하면, 선거권을 행사할 민주당 대의원은 약 1만여명, 권리당원 80만여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여론조사는 일반국민(10%), 일반당원(5%)를 합산하여 2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당선자가 결정 된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하여 에브리뉴스·경북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디에 의뢰해 23일부터 25일까지(3일 간) 실시한 민주당 당대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송영길 14.0%, 홍영표 9.9%, 우원식 9.4%, 지지후보 없음 47%, 잘모르겠다 19.7%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당대표 당락을 가늠해볼 수 있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송영길 25.3% vs 홍영표 18.0% vs 우원식 14.6%를 지지한다는 응답을 보였고, 지지후보 없음이 22.6%, 잘모름 19.5% 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의 42.1%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막판 친문·친노선택을 받는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해 보인다.

또한 전략적 투표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호남(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는 송영길 16.9% vs 홍영표 13.7%로 오차 범위 내 지지격차를 보였으며, 우원식 7.7%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를 추격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관심 포인트는 첫째, ‘친문 친노의 전략적 투표 여부, 둘째, 강성 젊은층 당원들의 결집 여부. 셋째, 호남과 수도권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심. 넷째, 대권후보들과의 역학관계. 다섯째, 대선후보 선출 및 정권재창출을 위한 당의 관리능력 등이 당대표 선출의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3명의 후보 들은

기호 1번 홍영표 : 혁신! 단결! 승리! 믿는다! 홍영표

기호 2번 송영길 : 다시 시작! 다시 더불어! ‘민주당의 변화가 시작 됩니다

기호 3번 우원식 : 민생으로 정면 돌파! 다시 국민 속으로 를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당대표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에브리뉴스와 경북매일신문의 공동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021423~25, 3일간 실시하였다. 2021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1,004(목표할당 사례 수 : 1,000)을 수집하였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SKT: 10,500, KT: 6,300, LGU+: 4,200)(18세 이상 남녀 대상) (유선)4,285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하여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하였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70.9%, 유선이 29.1%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이며, 응답률은 4.1%(무선:7.2%, 유선 2.0%)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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