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②, 전당당회 준비위원장 정양석 사무총장 임명
국민의힘 전당대회 ②, 전당당회 준비위원장 정양석 사무총장 임명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05.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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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은 6일 국회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정양석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6일 국민의힘 비대위에서 임명된 정양석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6일 국민의힘 비대위에서 임명된 정양석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전준위는 정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이철규 당 전략기획부총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박성민, 유상범, 전주혜 원내부대표와 함경우 조직부총장, 김수민 홍보본부장,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 되었다.

특히 김기현 대표와 울산시 지역구를 접하고 있으며, 친화력을 바탕으로 소통 잘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는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이 가고 있다.

전준위의 시급한 현안은 전당대회 일정경선룰결정으로 보인다.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질 수 밖에 없어 컨벤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52일 막을 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한 가운데 흥행실패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전준위의 전당대회 준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당내 시선도 있다.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따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지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현행 당헌·당규에는 전당대회 대의원, 책임당원, 일반당원을 선거인단으로 하고 있으며,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당원 70%, 일반 여론조사) 합산으로 당선자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미 4.7 보궐선거에서 비대위에서 야권단일후보를 위해 무용지물이 되었고, 또한 일반 국민 100% 여론조사로 결과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어 여론조사에서 당원과 일반국민 구성에서 의견 충돌도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예비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 4, 최고위원 8, 청년최고위원 4명의 컷오프 실시 여부와, 전신인 자유한국당후보자 기탁금 당대표 1, 최고위원 5천만원, 청년최고위원 현역 국회의원 1천만원 일반방원 500만원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후보자 기탁금을 얼마로 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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