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드루킹 사건 은폐자가 정치적 문제 삼아?”
홍준표 “윤석열, 드루킹 사건 은폐자가 정치적 문제 삼아?”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07.2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홍준표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사건을 두고 뜬금없이 당시 은폐 당사자로 지목 받던 분이 이것을 문정권의 정통성 시비 거리로 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지난 7월 1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복당 후 첫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지난 7월 1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복당 후 첫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6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드루킹 피해 당사자 였던 저나 안철수 후보가 문제를 삼아야지 은폐 당사자(중앙지검장)로 지목 받던 분이 뒤늦게 정치적으로 문제 삼을 사건은 아니지요라며 윤 전 총장의 책임론도 거론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님은 그 사건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라며, “정통성 없는 정권에서 벼락출세 하여 검찰총장을 한 것을 오히려 참회 한다.“고 저격하기도 했다.

전직 검사인 홍 의원은 법과 원칙대로 수사했다고 강변 하면서 무리하게 감옥 보낸 두 분을 정치적으로 사면 요구하는 것도 정상적인 검사의 태도인가요? 그건 검사가 할말은 아니지요. 그 말을 들을 때 나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두 분에 대한 수사는 정치수사였고 잘못된 수사라는 걸 고백하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라고 공정과 정의에 반한 윤 전 총장의 행위를 비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당내에서 일부 거론되고 있는 드루킹 재특검논란에 대해 홍 의원은 요구해본들 관철될 리도 없고 김성태 전 원내대표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할 만한 강력한 분도 없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에 투사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