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희롱·성폭력 사건 은폐하거나 피해자 보호 소홀해도 엄중 징계 문화예술계 여성 종사자 57.7% ‘성희롱·성폭력 직접 경험’ 국민 50% 이상 “미투 공감하지만 악용 가능성 있다” 한국노총, “박근혜 대통령, 여성 노동 공약 이행하라”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