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김학의(57) 법무부차관이 건설업자 고위층 성접대 혐의 사건에 연루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사건 관련자로 지목된 인사들 중 실명이 공개된 경우 적극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허준영 전 경찰청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위층 성접대 관련자로 내 이름이 도는 것은 음해다. 나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 인격 모독 중지해 달라. 만약 여기 연루됐다면 할복자살하겠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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