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내 경선 “조은희-여성 가산점 필요 없다, 이언주-여성 가산점 필요하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 “조은희-여성 가산점 필요 없다, 이언주-여성 가산점 필요하다“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0.12.07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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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더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서 상반된 입장 드러내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2021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는 조은희 서초구정장과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3일 더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15차 정례세미나연사로 참석한 자리에서 국민의힘 당내 경선의 여성 가산점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드러냈다.

3일 더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제15차 정례세미나’ 연사로 참석한 자리에서 ‘국민의힘 당내 경선의 여성 가산점’에 대해 이언주 전 국회의원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배 여성들을 위해서 여성 가산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김종원 기자
3일 더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제15차 정례세미나’ 연사로 참석한 자리에서 ‘국민의힘 당내 경선의 여성 가산점’에 대해 이언주 전 국회의원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배 여성들을 위해서 여성 가산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김종원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화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울시장 자리는 여성, 남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여성 가산점은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하고 있는 이언주 전 국회의원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배 여성들을 위해서 여성 가산점은 반드시 필요하다, “제가 여성으로서 유리 천장을 뚫어오는 동안 남성들의 학연·지연·혈연 등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남성들의 높은 벽을 실감해 왔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더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는 그동안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는 후보들을 초청해 공약과 비전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3일 서울 조은희 서초구청장, 부산 이언주 전 국회의원에 이어, 10일에는 서울 김선동 전 국회의원, 부산 박형준 전 국회의원의 초청토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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