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 본청 계단 · 본회의장 입구 · 소위원회 회의장 입구 ‘시위중’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8일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는 정의당 당원들이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재정’을 촉구하는 시위가 6일째 지속되고 있다.
국회 법사위원회 소회의실 입구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수처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시위 현장, 국회의원 보좌관 기자들이 회의장 입구에서 여당 의원들의 입장을 지켜보고 있다.
국회 본관 입구에서는 민주노총 시위자들이 노동법 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어 국회 직원들이 시위중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정문 앞, 우리공화당과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난무한 가운데, 국회 정문 앞에는 경찰들의 철통 경호를 하고 있다. 정문 앞에는 서울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도 통하지 않고 있었다.
국회 정문앞 대로에는 대형 스피커를 장착한 경찰 방송 트럭에서 “민주노총의 시위가 신고 되지 않은 불법 시위임으로 즉각 해산하라”고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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