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 본청 계단 · 본회의장 입구 · 소위원회 회의장 입구 ‘시위중’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8일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는 정의당 당원들이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재정’을 촉구하는 시위가 6일째 지속되고 있다.
![](/news/photo/202012/39040_25113_1355.jpg)
국회 법사위원회 소회의실 입구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수처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시위 현장, 국회의원 보좌관 기자들이 회의장 입구에서 여당 의원들의 입장을 지켜보고 있다.
![](/news/photo/202012/39040_25114_2540.jpg)
국회 본관 입구에서는 민주노총 시위자들이 노동법 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어 국회 직원들이 시위중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news/photo/202012/39040_25115_268.jpg)
국회 정문 앞, 우리공화당과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난무한 가운데, 국회 정문 앞에는 경찰들의 철통 경호를 하고 있다. 정문 앞에는 서울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도 통하지 않고 있었다.
![](/news/photo/202012/39040_25116_2641.jpg)
국회 정문앞 대로에는 대형 스피커를 장착한 경찰 방송 트럭에서 “민주노총의 시위가 신고 되지 않은 불법 시위임으로 즉각 해산하라”고 방송하고 있다.
![사진=김종원 기자](/news/photo/202012/39040_25117_2718.jpg)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