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403지원여단 henry c. brown 대령, “파트너십에 큰 힘” 정 이사장에 감사패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11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미안보동맹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미국은 전쟁의 포화를 뚫고 맺어진 혈맹관계이며,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발전해 온 한미동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3 한미안보동맹 70주년 기념식을 주최하는 국민의힘 최승재 국회의원님과 미403지원여단 헨리 C브라운 사령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미안보동맹포럼,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NCOA에도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과 미국은 전쟁의 포화를 뚫고 맺어진 혈맹관계이며,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강화 필요성은 증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안보를 비롯하여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기술 등으로 동맹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미안보동맹 70주년’ 기념식에서는 한미동맹강화와 베트남 참전용사 메달을 수여식이 거행 되었으며, 미403지원여단 henry c. brown 대령은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파트너십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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