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경북 영천에서 농업현장 방문 첫 간담회 개최’
황교안 대표, ‘경북 영천에서 농업현장 방문 첫 간담회 개최’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9.05.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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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경북 영천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농정관련 주요 현안 등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농업현장 첫 방문지인 경북 영천에서 과수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교안 대표. ©이만희 국회의원 제공
농업현장 첫 방문지인 경북 영천에서 과수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교안 대표. ©이만희 국회의원 제공

"국민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을 벌이고 있는 황교안 대표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국회(경북 영천시·청도군)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1시간에 걸쳐 과수원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후, 영천시 농업 단체장들과 1시간 가량 간담회를 가졌다.

민생투쟁 중 첫 농업현장 방문인 황교안 대표는 이전 정부에서는 스마트 팜,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농업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주력한 반면 문재인 정부는 농업을 철저히 패싱하고 홀대해 왔다.”, “특히 쌀 목표가격과 직불제 개편이 미흡한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자유한국당은 쌀 목표가격을 최소한 226천원 이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농업인들은 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 귀농 활성화를 위한 시설비 및 스마트 팜 지원등을 요청했으며, 특히 현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강행으로 축산인들이 범죄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는 호소에 대해 황 대표는 당내 TF를 만들어서 보다 면밀히 논의 하겠고, 과수 및 축산관련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는 이만희의원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황 대표는 이만희 의원에 대해 “3년 내내 농해수위에서만 의정활동을 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자유한국당과 중앙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만희 의원은 현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로 마이너스 성장까지 기록했고, 취업상황마저 최악인 가운데 농업분야 역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오늘 농업인들의 말씀을 바탕으로 농촌의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 정권의 좌파 폭정과 독재를 막아내고 민생을 위한 정치, 현장에서 땀으로 소통하는 정치를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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