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음주운전방조 의혹 진실은?’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음주운전방조 의혹 진실은?’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9.07.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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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자유한국당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의 18일 교통사고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음주운전 방조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김 의원 사무실 관계자가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감에서 질의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뉴스1
국감에서 질의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뉴스1

이날 사고는 1805시 국회로 출근하기 위해 김 의원은 수행비서 정모씨가 운전하는 카니발을 타고 경기도 동두천 성현동 자택을 나서 0525분경 동두천 지행동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사거리로 진입하던 승용차가 김 의원이 타고 있던 카니발 뒷 부분을 충돌한 교통사고 였다.

그러나 문제는 뒤에서 추돌한 운전자는 음주상태가 아니었지만 김 의원을 수행하며 운전하던 정모 비서가 면허취소 수준인 0.082%의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동승했던 김 의원에게 음주운전 방조에 대한 의혹을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 보좌관은 김 의원은 평소 5시에 자택을 나선다. 이날도 국회로 출근하기 위해 수행비서가 운전하는 카니발을 타고 가시든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의원님은 운전하는 비서가 평상시와 다름없이 자택 앞에 주차하여 대기 중이던 차 뒷 자석에 탑승 후 이동 중이었기 때문에 운전하는 비서가 술을 마신 것을 의심하거나 확인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음주운전 방조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팩트 체크를 해보면 전혀 근거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주운전을 한 정모 비서관은 1718시에 퇴근을 했고, 가족들과 술자리를 같이 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잠을 잤기 때문에 음주운전이 아닐 것이라는 그릇된 판단으로 숙취운전을 한것이라고 김 의원 국회 사무실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사고 발생 후 의정부 병원에서 응급 치료 후 국회로 출근해 정상적인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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