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 및 당협위원장, 그리고 당원 및 지지자들 1500여 명이 15일 15시 국회 본청 입구 계단에서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문재인 대통령 사과와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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