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병무청은 오는 25일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정비를 위해 전국적으로 병역판정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하지 않음에 따라 병역처분변경원의 신청 접수만 할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는 28일부터 재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날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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