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여론조사]이양호 우세, 김장호·이태식·김석호 3中, 김영택 1弱
[구미시장 여론조사]이양호 우세, 김장호·이태식·김석호 3中, 김영택 1弱
  • 안정훈 기자
  • 승인 2022.01.26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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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장세용 22.5% vs 김봉재 10.7%
구미시장 선거 ‘장세용 VS 이양호’ ‘재대결’ 성사되나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6.1 경북 구미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장세용 현 구미시장, 국민의힘은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지난 1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구미시장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장세용 구미시장이 우세하지만, 국민의힘은 5명의 출마예상자가 1강 3중 1약의 구도로 해석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다.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출마 예상자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출마 예상자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오차범위 밖 우세

민주당의 후보 적합도에서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22.5%로, 김봉재 구미갑 지역위원장(10.7%)보다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당지지를 묻는 설문에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52.2%가 장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6%는 김 위원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1강 3중 1약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1강·3중·1약의 형태로 나타났다.

이양호 전 농업진흥청장은 20.2%로 경쟁후보에 비해 오차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여 장 시장과의 지난 선거 패배를 만회할 재대결 기대를 갖게 됐다.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장호 전 청와대 행정관(12.0%)과 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11.6%), 김석호 국민의힘 민족화해 분과위원장(11.0%)은 3중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김영택 전 경상북도 정무실장(5.4%)은 3중 그룹과 오차범위 내 열세를 보임으로서 반등 가능성을 남겼다.

정당지지도 설문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이양호 28.1%, 이태식 15.4%, 김장호·김석호 14.3%, 김영택 4.4%의 순으로 응답했다.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적합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1.3% vs 국민의힘 56.8%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5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21.3% ▲국민의당 4.9% ▲정의당 3.1% ▲열린민주당 1.4%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2.2%, ‘지지정당 없음’은 8.4%, ‘잘 모름’은 1.9%로 조사돼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구미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54.9% vs 이재명 24.0%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24.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8.8%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2.3%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 0.3%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는 1.7%, ‘지지후보 없음’이 5.1%, ‘잘 모름’이 2.8%로 나타났다.

구미시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구미시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공동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구미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01월 20∼22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26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726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6천800명 (SKT : 5천040명, KT : 1만80명, LGU+ : 1천680명) 및 (유선)37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79.5%, 유선이 20.5%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 응답률은 6.4%(무선 5.9%, 유선 10.0%)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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