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 여론조사] 국민의힘 후보자, '2강 1중 2약 형태'
[안동시장 여론조사] 국민의힘 후보자, '2강 1중 2약 형태'
  • 안정훈 기자
  • 승인 2022.01.2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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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권영길〉권용혁〉안윤호〉김대일 순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경북 안동시에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권기창 안동대학교 교수와 권영길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2강’ 형태를 그리며 앞서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 안동시는 보수진영이 강세인 지역인 만큼 국민의힘 안동시장 공천이 최대 관심사이다.

국민의힘 안동군수 후보 출마 예상자
국민의힘 안동군수 후보 출마 예상자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출마예정자들은 2강 1중 2약의 형태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 권기창 권영길 오차범위 밖 앞서

권기창 안동대학교 교수와 권영길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서고 있으며, 권용혁 전 김광림 국회의원 보좌관이 1중을 형성했다. 김대일 경상북도의원과 안윤호 안동시체육회 회장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연령별 적합도에서 18세이상과 20대, 50대, 60대 이상은 권기창, 30대와 40대는 권영길이 연령별 적합도에서 5명의 후보 중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용혁의 경우 18세이상 20대, 30대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격차를 보임으로서 앞선 두 후보에 비해 전체 적합도가 낮은 원인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연령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연령별 여론조사 결과

차기 안동시장 공천은 경선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출마예상자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당지지도 설문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권기창〉권영길〉권용혁〉안윤호〉김대일 순으로 전체 적합도와 동일한 순서의 지지를 보내고 있는 점에 주목된다.

권 교수는 지난 제7회 지방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받았다가 낙선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높은 인지도로 시작했으나, 타 출마예상자들의 맹렬한 추격을 받는 상황이라는 점이 선거 추이의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고향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71.1%, 더불어민주당 14.8%, 국민의당 2.9% 정의당 2.1%, 열린민주당 0% 순이며, 기타정당 1.9%, 지지정당없음 5.8%, 잘모름 1.4%로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압도적이었다.

안동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안동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안동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2∼23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03명(목표할당 사례 수 : 703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6천800명 (SKT : 5천040명, KT : 1만080명, LGU+ : 1천680명) 및 (유선)17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1%, 유선이 19.9%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응답률은 7.3%(무선 7.7%, 유선 6.1%)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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