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국정감사] 성비위·음주운전 등 공중보건 일탈 행위 여전…5년간 396건 잠행 끝마친 박지현 “최강욱에 무거운 형별 내려야” 이재명 “5.18 망언 3인방 조치하라”…이준석 “징계 없을 것” [국정감사] 외교부, 부처 현원 대비 징계 비율 1위…0.85% 성범죄 징계교사 절반 가까이 버젓이 수업 중 MBC 적폐청산 불공정 ‘제식구 횡령 배임 경징계,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없던 일로’ 박경미 의원 “해임·파면되고도 다시 교단서는 교원, 징계 감면 사유는 의문” "기획재정위 소속 기관 직원 음주운전 무더기 적발" 오신환 의원 "국가공무원 공직기강 해이 심각한 수준" 황주홍 의원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범죄, 해마다 늘어"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범죄 및 비위 비리 매년 발생" 한선교 의원 "지난 5년간 성범죄에 연루된 교사 231명"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