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6 대선후보 여론조사 “후보 지지율은 한주간의 인기차트?”
D-86 대선후보 여론조사 “후보 지지율은 한주간의 인기차트?”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12.13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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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문재인(41.08%) vs 홍준표 + 안철수(45.44%)
18대 문재인 vs 박근혜 3.53% 격차
17대 정동영 vs 이명박 22.53% 격차
16대 이회창 vs 노무현 2.33% 격차
15대 이회창 vs 김대중 1.53% 격차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D-86인 12월13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예비후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각 언론사의 뉴스 첫 페이지에 등장했다.

진영으로 나누어진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후보자 옹호와 비방 발언들이 전파를 타면서 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각각 호남지역과 청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왼쪽부터 광주 송정5일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청년정의당 선대위 출범식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진제휴=뉴스1
제20대 대통령 선거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각각 호남지역과 청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왼쪽부터 광주 송정5일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청년정의당 선대위 출범식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진제휴=뉴스1

후보자의 결정적 실수·과오 없으면 당선자 예측 어려워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노인폄하 발언’으로 후보자의 실수가 컸던 제17대 대선을 제외하면 15대 대통령선거부터 5% 이상의 격차로 대통령 당선자가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을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촛불혁명’으로 선출되었다는 문재인 대통령도 최종 득표는 41.8%로서, 홍준표 + 안철수 후보가 얻은 45.44%에 4.36% 미달한 득표였다는 점에서 결국 국민들의 문 당선자에 대한 절대지지 보다 야권 분열로 얻은 당선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빅데이터는 당선자는 보수 진보 양진영 간의 결속 결과와 중도라고 명명되어지는 일반 서민들의 선택에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후보자 지지율은 한주의 인기 차트

각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하는 후보자 지지율은 한주의 인기차트에 불과하며, 후보자와 정당의 정책과 발언, 그리고 실언 실책들에 대한 평가일 뿐이다. 현재의 지지율로 대선 후보의 당선 예측은 상상에 의한 허구일 뿐이다.

국민이 후보자 지지율에 환호하면 선거부정을 촉발하게 된다.

국민들이 여론조사에 맹신하면 각 후보자 캠프에서는 ‘제2의 드루킹’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며, 이러한 유혹은 ‘여론조작’으로 귀결되어 선량한 유권자들만 기망당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국민들은 냉정하게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관찰해야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정책에 환호하자. 경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발표하는 후보자에 대해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왔을 때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면 자연스럽게 경쟁후보들이 경쟁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 주는 결과가 될 것이다.

후보자 캠프에서 전하는 마타도어에 대해, 국민 스스로 검증하여 판다하는 세계경제 10위권의 선진국민의 위상을 국민 스스로 갖출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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