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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2022-01-06 14:12:04 더보기 삭제하기 항동 주민 학부모는 공사 동의 한 적없습니다. 국토부 코오롱 서서울 한양건설 지분 투자사 등의 졸속 승인에 공사 강행입니다. 항동 유치원, 초, 중학교아래 폭약 폭파는 공사는 누가 승인했는지요?! 공사 승인 이름 걸고 나오시고 후에 통일이란 내용으로 공만 드시러 나오는 모습 말고요. 공사 철회 노선 재검토 뿐 없습니다.
0070 2022-01-05 23:19:24 더보기 삭제하기 전문가도 위험하다고 한 연약지반이다. 유일한 통학로에 5년동안 덤프트럭 하루에 수십대다니고. 어린이보호구역에 화약고 보관한다니.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가.
국토부 코오롱 서서울 한양건설 지분 투자사 등의 졸속 승인에 공사 강행입니다. 항동 유치원, 초, 중학교아래 폭약 폭파는 공사는 누가 승인했는지요?! 공사 승인 이름 걸고 나오시고 후에 통일이란 내용으로 공만 드시러 나오는 모습 말고요.
공사 철회 노선 재검토 뿐 없습니다.